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르캉 둥지를 마련하다View the full contextharryji (64)in #kr • 7 years ago 제가 지금 해드릴수 있는것은 아주 미약한 보팅과 응원이네요 :) 저는 정리함을 샀는데 운전석과 뒷자리까지 길게 의자사이에 놓고 가져왔었지요. 기운내시고 새 보금자리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떻게든 실어보겠다고 자동차 의자 모가지 뽑고 창문 뿌술 기세로 상판 회전시키다가 결국 포기하고 지하철 타고 집까지 왔습니다 정신을 놓으면 금방이라도 잠들어버릴 것 같군요 후후... 축하 감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