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에도 참가하셨군요 :) 저는 고민만 하다가 결국 참석을 못했습니다. 겨울여행은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푸르른 나무와 풀이 없으니 조금은 쓸쓸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여행기를 보니 예전 춘천생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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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도 참가하셨군요 :) 저는 고민만 하다가 결국 참석을 못했습니다. 겨울여행은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푸르른 나무와 풀이 없으니 조금은 쓸쓸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여행기를 보니 예전 춘천생각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