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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1년생 안선생의 삶. #1 나에게 허락된 시간

in #kr7 years ago

직업은 다르지만 저와 비슷한 면이 많아 공감이 가네요. 실천하는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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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실과 진심은 통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지요 ㅎㅎ ^^ 저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