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1년생 안선생의 삶. #1 나에게 허락된 시간View the full contextharien (37)in #kr • 7 years ago 직업은 다르지만 저와 비슷한 면이 많아 공감이 가네요. 실천하는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실과 진심은 통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지요 ㅎㅎ ^^ 저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