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 천천히 먹어라는 어머니의 말씀..다 이유가 있다!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kr • 7 years ago 군대 다녀온 이후로 10분을 넘겨본적이 없습니다.. 꼭꼭 씹어서 삼키는 걸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