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kr • 7 years ago 솔직하게.. 어렵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대학에 들어갑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하라고 말은 하지만 군대는 학군단 들어가라는 저같은 아빠 마음이네요.
상대가 힘든 상황인 걸 아니 말이 아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헤아리지 않는 게 문제라는 이야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