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

in #kr7 years ago

솔직하게.. 어렵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대학에 들어갑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하라고 말은 하지만
군대는 학군단 들어가라는 저같은 아빠 마음이네요.

Sort:  

상대가 힘든 상황인 걸 아니 말이 아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헤아리지 않는 게 문제라는 이야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