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인 여행이라..진정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셋째까지 데리고 즉흥적으로 찜질방에 갔다가 이건 아니구나 절감했네요. 첫째랑 둘째만 데리고 여행가는 건 그래도 할만한데 말이죠. ^^ 그나저나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즉흥적인 여행이라..진정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셋째까지 데리고 즉흥적으로 찜질방에 갔다가 이건 아니구나 절감했네요. 첫째랑 둘째만 데리고 여행가는 건 그래도 할만한데 말이죠. ^^ 그나저나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셋째가 아직 어려서 언니가 어디 델꾸 다니기 힘들거같아요 ㅠㅠ 셋째 하나만 있는게 아니구 또 위에 두 아이들까지 케어해야하니!
호텔은 장단점을 싸~~~~악 접수해놨으니,
내일 조식까지 먹어보고 집에가서 호텔명과 함께 꼼꼼히 리뷰 올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