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올드스톤님 글만 보면 이것도 하나의 연구주제가될만하다 싶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흥미로운 연구주제가 될 듯 합니다. 어쨌든 제 짧은 소견으로는 스티밋도 사람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미 우리들 모두에게 인식되어진 정의나 옳고 그름에 따라 문제 해결 방향이 흘러가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래(기득권자)의 이익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에게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대다수의 의견이 모아지고 그 의견이 관철되는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