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색깔이 어찌나 고운지..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도 김장철이면 김장 품앗이 하러 다니시느라 파스를 감고 계시던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사람사는 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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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색깔이 어찌나 고운지..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도 김장철이면 김장 품앗이 하러 다니시느라 파스를 감고 계시던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사람사는 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어젠 사람이 많았어요^^ 제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다 어르신들이라~능스능란하게 잘하셔서 많이 배웠네요^^ 부모님의 사랑을 보고 이웃의 정을 느끼고~^^ 오늘도 해피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