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시원과 로또 그리고 지금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edited)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스티밋가입해서 너무도 잘 사는 다른분들의 삶과 비교도 되서 저의 가난했던 시절은 잘 이야기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역시 그런 얘긴 우울하죠~^^ 그래도 이런 글 역시 사람사는 이야기잖아요~
네 맞아요ㅎㅎㅎ 우울한 얘기지만 이런게 사람 사는 얘기죠! 스팀잇이라고 부유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닐테고.. 이런 얘기도 분명 필요한 것 같아요. 공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