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왜 자꾸 진수님 글을 읽으면 제가 초기에 쓴 글이랑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지 말이죠~^^ 저도 스팀이 조금 천천히 올랐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냥 이정도에서 유지만 되어도 좋겠네요. 전 지금까지 스팀이나 스달을 한번도 현금화 해보지 않아서 스팀계를 떠났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들이 왠지 배신자같았는데 조금 지나니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들어왔으니 뭐라고 할게 못되죠. 공감합니다~^^
ㅋㅋㅋ 왜 자꾸 진수님 글을 읽으면 제가 초기에 쓴 글이랑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지 말이죠~^^ 저도 스팀이 조금 천천히 올랐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냥 이정도에서 유지만 되어도 좋겠네요. 전 지금까지 스팀이나 스달을 한번도 현금화 해보지 않아서 스팀계를 떠났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들이 왠지 배신자같았는데 조금 지나니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들어왔으니 뭐라고 할게 못되죠.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뭐 일단 생각하는 방식이 비슷한 측면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제가 모든 글을 비슷하게 쓰지는 않겠지요. 그 중에서 우연히 비슷한게 있었을 뿐이겠지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한번 생각 했던 것을 누가 또 얘기 하면 "맞지 맞지" 그러면서 더 관심을 가지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그냥 쓱 보고 기억에서 사라질테니까 말이죠. ㅋㅋㅋㅋㅋ
저도 스팀과 스달이 지금 가격만 잘 유지해줘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 쯤에 한번 또 팍 올라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