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너지에 의해서 초콜릿이 고체에서 액체로 되는 미분이고
다시 열에너지를 잃고 적분이 되는거겠죠?
그럼 적분상수 C는 초기의 초콜릿이 가지고 있던 열에너지라고
볼수도 있겠죠?? 초콜릿이 가지고 있던 처음의 열에너지는 적분상수이니 초콜릿의 양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질량과 비례해서 열에너지양은 증가할꺼고. 적분상수를 늘릴려면 초콜릿의 양을 증가시키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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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분상수 값은 변하지 않을걸요?? 맨 처음의 초기값이니까 적분상수 값은 안 변하고 적분이 완료된 이후의 식에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열 에너지로 모양이 변한 거고 식으면 에너지 상태는 똑같으니... 그래프 모양만 바뀌고 부피는 똑같은 그런 형태일 것 같군요.
혼자서 생각해봤는데
참고하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