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View the full contexthappyvirus (49)in #kr • 7 years ago 그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성장영화인가요?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점점 늘어나네요!
안 본 친구 말을 인용하면. “그거 그냥 러브레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