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때, 시간당 임금을 계산해봤죠. 꽤 되더군요..
앞으로 그 정도의 수입을 만들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이었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함께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
앞으로 어떤 삶이 저를 찾아 올지 기대도 되고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삶이 니 즐기면서 살려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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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삶이니 즐기면서 살려고요
당장의 수입을 떠나서,
제가 가장 부럽게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산다면,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싶지만.. 먹여살려야 할 식솔이 생기면 그렇게하지 못할 것 같아서 조금은 슬픈 마음도 드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happycoachmate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