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씀하신 글써서 돈번다는 컨셉만 듣고 스팀잇에 가입을 했는데요..
와서 며칠 살펴보니 세상에나....그게 아니더군요. 블럭체인이라는, 앞으로 세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세로운 체계를 이해하지 않으면 가상화폐도, 스팀도 모두 그냥 겉보기의 시시껄렁한 투기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할까요.
아마 그 친구분도 시간이 좀 지나면 후회하게 될겁니다..."그때 네 말을 들을 걸..."" 또는 "그때 네가 한 말이 이거였어? 좀 더설득하지..."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