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라면 한그릇 호로록 생각나는 날 ^^View the full contexthappyberrysboy (74)in #kr • 7 years ago 햐.. 이런 그냥 봉지 칼국수 하나를 먹어도 이렇게 맛나게 드시는군요..!! 굳굳굳!! 요즘 자주 못들르고 있네요 ㅠㅠ 휘곤함에 요즘 몸이 말이 영 아니네요 ㅠㅠ
ㅋㅋㅋㅋ 아 그런가요 그냥 뭐 나름 건강하게 먹고 싶은 마음에 그러네요 ^^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자꾸 면이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