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란 고양이 지영 이와 지오View the full contexthappy4u (47)in #kr • 7 years ago 힘들어도 포기못하는 사랑스러움~^^그런거죠?지오는 이제사 사랑받고싶은가보네요 행복 그득한 거실풍경임다
한번 인연이 되고나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사랑받기 원하고 그아이들은 우리가 전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