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의 소비자에서 사랑의 주체로View the full contexthappinees (26)in #kr • 7 years ago 왠지 모르게 글에 기품이 넘치네요. 잠시 읽으면서 기뻤습니다. ㅎㅎㅎ
^^ 그렇게 봐 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