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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스터 션샤인] 노래로 기억되는 드라마 Part.2

in #kr6 years ago

백지영의 목솔에서
슬픔을 탐지 하셨군요...ㅎㅎ
옛날에 부르던 "총맞은 것 처럼" 듣다 보면
정말 실감 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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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은 것 처럼"은 가사가 맘에 안 와닿아서 첨에는 별로였는데..
멜로디랑 백지영의 목소리는 슬프기 그지 없더군요.ㅎㅎ 완전 모태발라더..ㄷㄷ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한우님~~ 날씨가 좋으니 어디든 가고 싶어지는 주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