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meone like YouView the full contexthansikhouse (72)in #kr • 7 years ago 저도 좋아하는 아델 입니다. 그 제목에서 노래 소리가 생각이 벌써 났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멋진 샘!!!
아델은 나이도 젊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겪었지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의연하게 슬픔에 대처하는 모습 감동적이지요
오늘 우리는 감성의 힘으로 이성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닦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