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님~ '어느 시점' 보다는요, 저는 한 6개월 후 쯤 스팀이 오를 때 부터 두자리 숫자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스팀 시장 상황이 다르고, 콘텐츠 인기도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꾸준함'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보시면 저보다 훨씬 잘 하시는 Trending 작가분들 항상 매일같이 높은 콘텐츠 포스팅 하시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그 분들은 저보다 더 스팀 오래하셨습니다. 인문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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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하려고 2개월 기다린 저라면 그 꾸준함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후후후후..이제 4일차인데요. 여러 글들을 읽으며 스티밋을 알아가는 단계인데 스파를 구입하면 그 꾸준함의 단계를 더 줄이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저 유투브 2년해서 모은돈 10만원(?) 있거든요...ㅋㅋㅋㅋ 2년동안 수익률이 작긴 한데 돈이 들어온게 신기해서 모아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