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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nna's photowalk Vol.34] 아줌마 포토 이야기

in #kr7 years ago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어 저에게 어미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더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