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6월16일 多 큐레이터View the full contexthangeul (55)in #kr • 7 years ago 큐레이팅이라는 활동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