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6학년
사춘기 코 앞이죠.
전화목소리가 안좋습니다.
더군다나 내일은 자격증시험을 치루는 날.
아픈가?
친구랑 싸웠나?
엄마한테 혼났나?
불안합니다....
무슨일있니? 하고 물어보니...
아빠...
"치킨사줘"
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6학년
사춘기 코 앞이죠.
전화목소리가 안좋습니다.
더군다나 내일은 자격증시험을 치루는 날.
아픈가?
친구랑 싸웠나?
엄마한테 혼났나?
불안합니다....
무슨일있니? 하고 물어보니...
아빠...
"치킨사줘"
빵 터짐요~^^
결정적 한마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