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 내 갈길을 가겠다.View the full contexthaneulli (50)in #kr • 7 years ago (edited)공감합니다! ^0^ 보팅보다는 사람들이 내 글에 관심을 가져주고, 댓글을 달아주고, 그런 따듯한 공동체 때문에 이 스팀잇을 즐기게 되는 거 같아요!! ^0^ 스팀 가격이 내려가도, 보팅이 적어져도 묵묵히 내 길을 가렵니다~
스팀도 내려가다보면 다시올라가는거고 댓글이 없다가도 생기기 마련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