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들 모두 즐거운 목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하루만 더 근무하면 즐거운 주말이 되겠네요~
오늘아침 출근하려고 일어나면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뜨잉?? 맥도날드에서 신메뉴가??!!
먹망이 또 불타오르네요.
광고를 보니 다니엘 헤니가 사주던데......
저는 건네줄 헤니따위 없으니까 제가 제돈내고 사먹었습니다.(울지마)
뿅!! 자두칠러!! 소환! 사진하고 비쥬얼이 똑같쥬:)
확실히 시럽만 첨가해서 나온맛은 아닌것 같네요. 생 자두가 들어간 맛이었어요.
단, 많이 들어갔다고는 할수 없네요. 이정도면....저는 쥬시에서 복숭아쥬스를 사먹겠어요.
그리고 궁금했었던 자두칠러는...........
[ 쿨피스 복숭아맛/38세]
정말 똑같습니다........
냉장고에 이걸 넣고 얼려서 숟가락으로 파먹었을때 느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전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시킬때 보통 슬러쉬나 쿨라타라는 명칭의 제품이 많았는데
요즘들어 저 [칠러]란 단어를 꽤 보네 되네요.
저 단어에 혹해서 먹고 싶었는데.
크게 엄청 맛있는 맛는 아니었네요.
더울때 근처에 쥬시도, 편의점도 없다면 한번쯤 사먹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이 졸귀네요, 평가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의 포스팅으로 자리잡으면 흥할것같아요!
ㅎㅎ 쿨피스 복숭아맛이 38세나 되었군요. 저도 먹망이 불타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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