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날의 단상] 익숙한 그 집 앞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jiman (36)in #kr • 7 years ago 연남동에 살지는 않습니다만, 문제야 워낙 많이 다루어 졌으니까요. 제가 쉬어야 할 곳에 사람이 붐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게다가 취객...)
네..ㅠㅠ 평안하게 쉬어야할 공간을 잃게 되는건 .. 정말 상상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