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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in #kr6 years ago

저도 여행은 주로 혼자하는 편인데. 남미여행을 계획하다가 덜컥 게스트하우스를 시작해버려서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 글귀 한줄 한줄이 다 맘에 와닿아서. 다시 계획을 세워야겠다 맘먹게 되었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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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덜컥 게스트하우스 시작하신 게 더 근사한걸요!
언젠가 꼭 남미를 걷고 계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