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Go ! EOS 댄 라리머의 '자원 할당' 설명

안녕하세요?
@hackerzizon입니다.
주말 시간 잘 보내셨나요?
댄 라리머의 EOS 자원 할당에 관한 설명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몇몇 용어 등에 대한 설명과 →용어 표시로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영어지만 구글번역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마우스 우클릭 + T)
출처 English :
https://steemit.com/cryptocurrency/@eosgo/breakdown-of-eos-resource-allocation-video-w-dan-larimer

팔로우와 리스팀, 댓글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

동영상은 18년 2월 7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할당될 수 있는 자원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계산을 위한 것과 대역폭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램 사용량이 있고, 데이타베이스에 램이 사용되며, 영구적인 상태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램에 달렸있습니다. 비교적 강제된 자원으로 한 컴퓨터에 아마 2테라바이트가 필요하고, 현재 시작이 도전입니다만 미래에는 무어의 법칙(하드웨어 성능 2배씩 증가)로 4테라바이트를 생각합니다.

대역폭과 CPU
우리는 이 모델을 작년 5월에 소개했습니다. 이 대역폭과 계산 작동의 유사 모델로 스팀이 있으며, 이는 부분적 보유(→Fractional reserve)로 만약 모든 사람이 사용 중이면, 토큰의 1%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모든 사람이 이용 중이 아니라면 동적인 가상 대역폭(유저베이스에 초과신청→Oversubscription되는 →ISP)
차이점은 최소용량을 보장한다는 것과 아무도 이용하지 않을때 최소 보장 용량보다 더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대역폭
대역폭을 얻기위해 토큰을 지분화하여 계정에 넣고(staking account) - 스팀파워의 개념으로 이해됩니다.
토큰화할때 3일이 필요합니다. (사진은 사용자A와 사용자B의 임대)

램
램은 임대될 수 없습니다.
램은 비축량이 필요하고 당신이 특정 용량을 저장하면 이게 당신의 비축량이 됩니다. 비축량은 사용자가 전송,스마트컨트랙트를 하는 등 사용하게 됩니다. 언제든지 당신은 이 비축량을 축소하고, 토큰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개념(스팀파워)와는 다르게 지체(delay)되는 시간이 없습니다.

저장공간
저장공간(Storage)의 경우, 1000 테라바이트의 공간이 디스크에 있고 콘텐츠 저장될 수있습니다. (→CAS) 이 경우 블록프로듀서는
각 유저가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그것들 중 하나로 복제되는데, 블록체인상이나 저장공간에 전송을 통해 업로드되지 않고,대신 해시 파일로 블록프로듀서에게 저장을 요청하는 것이 됩니다. ( →IPFS)
그러면, 블록프로듀서는 그것을 저장하고 호스팅을 제공합니다. 저장공간에서 다운로드와 업로드가 이루어지고, 각각의 블록프로듀서는 독자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다운로드 요청 별도로 블록체인에 접속하기 위한 것이 아닌 합의에 의해 모니터링됩니다. (이 부분 번역은 확신이 안 섭니다. aside download request to not being logged on the blockchain to be monitored by consensus) - 영상 6분 10~13초
보팅
보팅에 대해서는 다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스팀의 파워다운과 같은 개념이나 6개월이 걸립니다.
대리/임대(Proxy/delegating)투표가 가능하나, 대역폭은 즉시 요청 못합니다.
초기문제는 대역폭에 대한 수요와 램에대한 수요, 투표의 수요가 다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투표를 하지않고(토큰을 넣지 않는 경우) 우연히 램을 모두 사용한다면 램 가격은 네트워크의 유용성을 죽이는 바이트 당 10달러가 됩니다. 왜냐하면, 램은 비축되는 것으로 이렇게 애기할 수 있습니다. 어떤 투표든 받기 위해 고양이가 없는데도 고양이 목욕장( cat litter) 묶음 상품을 사는 것입니다. 한 채널만 있으면 되는데 모든 케이블(TV) 패키지를 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램, 투표, 대역폭, 저장공간의 가격을 독립적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Kev EOS go 의 질문 : 댄, 어떤 종류의 공격이 네트워크에 해가 된다고 보나요? 그리고 어떻게 커뮤니티가 그러한 공격을 예방하죠?
: 블록의 변화, 속도 제한→rate limitting ( 스팀의 댓글 20초 제한)의 목적은 스팸을 막기 위함으로 일반적으로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앞에서 언급한 속도 제한(스팀,이오스)과 비용을 쓰는 방법(이더리움)이 있습니다. (중략) 스팸을 막기위해 트랜잭션에 비용부과를 쓰는 것보다 속도 제한이 효과적입니다.

Window of Appeal(?) - 구글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군요.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1시간 동안 블록프로듀서가 스패머를 검열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우리는 램 가격을 위한 매우 혁신적인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1테라바이트의 가용 램, 10억개의 토큰으로 100억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100% 저장 공간을 사용하면 가격은 10달러로 그걸 우리는 원하지 않아요(정비례할경우)
이상적으로는 첫 바이트는 매우 쌉니다. 보시는 그래프와 같이요 :)

Bancor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만약 당신이 처음으로 가입을 해서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보다 비교적
싼 가격에 램을 구매해도(→Squatting) 차후 이를 팔 경우 다시는 최초 가격으로 구매하지 못 합니다. 램은 이전(not trasnfarable)도 불가능합니다.
결론은 초기 구매로 후 차후 판매를 통한 차익 거래의 이점은 없습니다.
목표는 오직 사용하고자 하는 램의 양을 비축하는데에만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매일 조금씩 사는 경우를 사는 경우로 EOS ICO 모델과 유사합니다. ( EOS ICO 모델 -
장기간에 걸친 매 시기 정해진 양의 토큰 판매, 초기 거대 자본의 전량 구매를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