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고고학이 그리울때가 있는데 곽샘을 보면 고고학이 사무치게 더 그리워짐. 가끔은 (침대가 꾸져서 잠자기) 힘들어도 나같이 곽샘을 부러워하는 이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힘내길.(쓰고 나니 꼰대같다는 생각에 덧붙임, 소심하다 나)
안그래도 고고학이 그리울때가 있는데 곽샘을 보면 고고학이 사무치게 더 그리워짐. 가끔은 (침대가 꾸져서 잠자기) 힘들어도 나같이 곽샘을 부러워하는 이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힘내길.(쓰고 나니 꼰대같다는 생각에 덧붙임, 소심하다 나)
@ha-eun 누나 고마워요. 흐흐흐, 누군가가 꿈꾸던 삶을 대신 살아가는 심정으로 조금 더 제 삶에 집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