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친구 신시아 그리고 국민가수와의 4시간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 • 7 years ago 와 샴페인님! 진짜 이런 영화 같은 일을 이렇게 담담하게 쓰시다니요!!! 저 같으면 동네방네 자랑하고 난리 났을 것 같아요 ㅎㅎ 존경심이 마구 솟아오릅니다 ^^
그런가요? 이와 직접 연관된 이야기가 하나 더, 그리고 간접적으로 연관된 이야기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그 글들도 흥미롭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다 읽어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 흥미로워서 글이 하나도 안 길게 느껴졌어요 ㅎㅎ 다음 글들이 기다려집니다!
너무 길어서 이곳에 오는 분들이 다 읽을 수는 있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오래된 글이기도 하구요. 나머지 글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