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사가 맛있는 밤고구마를 아저씨랑 나누어 먹어라고 주셨다.
아저씨 한입 미키한입 아저씨한입...
분명 아저씨 주먹보다 큰 고구마인데 병아리 눈물만큼 세조각 먹고나니 없다.
참고로 결혼할때 몸무게가 50kg도 안되던 아저씨는
오늘날 정여사의 이상형인 이만기선수로 변신했단다.
"미키가 고구마 다 먹었네.미키가 고구마 좋아하나봐.이닦자."
헐~정여사가 미키 입맛없다고 살찌게하려고 삶았는데...
다음번에 따로 담아 주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귀엽네요 강아지 ~~답방왔어요 ㅎ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소통해요.
네네 ^^
미키 너무너무 귀엽네요 :)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네~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미키 너무 귀엽네요 ㅎㅎ 소통하고자 왔습니다!!
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해요.자주 소통해요.
ㅎㅎㅎ 강아지가 너무 귀엽군요.... ^^ 한입의 크기가 꽤 달랐나 봅니다. ^^
네~그랬나봅니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살찌는 것이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ㅎㅎ
미키살찌우기 프로젝트중인데 고구마랑 닭가슴살이 좋다네요.
미키가 너무 귀엽네요~
담번엔 꼭 따로 담아 주세요~~
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스팀잇 사진 오류나서 볼수가 없어요ㅠ 미키 다음에 또 보러올겡ㅠ
네~자주 소통해요.
ㅋㅋ 강아지가 넘 귀여워요- 아저씨 한 입 미키 한 입 ㅋㅋ 좀 서운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귀엽게 봐주셔서감사해요.
강아지 귀여워요
실제론 무서워해서 사진구경으로 만족합니다^^
미키사진많이 올려야겠네요.^^
즐거운 스티밋!
힘내세요 빠샤!
힘들수록 웃고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