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이 부모님에게나 아이에게나 힘든하루였을거같아요.
지금은 미운 네살이지만 크면서 부모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건지 깨닫늘 날이 올거에요. 아이를 정말 위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오늘의 일이 부모님에게나 아이에게나 힘든하루였을거같아요.
지금은 미운 네살이지만 크면서 부모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건지 깨닫늘 날이 올거에요. 아이를 정말 위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위로되네요 ㅎㅎㅎ
아이가 오늘 사랑한다고 뽀뽀하고 그래서 얼마나 더 기분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