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엄마만 따라다니고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아빠를 많이 외롭게 해드린거같아서 죄송하더라구요. 가족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모든 아버지, 남편분들 응원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어렸을땐 엄마만 따라다니고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아빠를 많이 외롭게 해드린거같아서 죄송하더라구요. 가족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모든 아버지, 남편분들 응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