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훈육이 필요하다면 꼭 해야겠지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아이를 위해선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ㅜㅜ 아이도 나중엔 이 심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네~ 오늘 보니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훈육할 당시에는 마음이 아프지만 거쳐가야 할 난관이라 지나고 나면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