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의 거짓말] 영아살해는 어떻게 들통나는가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아앗... 설마 그런 일이.. 제가 워낙 사람을 쉽게 잘 믿어서 그런지 의심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는 지금도 누군지 감이 잡히지 않지만 만약 제가 아는 분이라면 정말 충격일 듯 합니다...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 그분 응원도 많이 해 주시고 그러시던데! 제가 왜 아이 이야기를 서두에 썼는지 감이 좀 잡히시나요? 왜 글에서 생활반응이 아예 없을 것 같아요? @cjs13님이 마음 듬뿍 담긴 댓글을 다는 걸 보고 정말 속에서 불이 타올라서 썼어요. 커뮤니티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려고 저런 걸까요?
그 분 말고도 두 계정 더 있어요. 추측이고 촉이지만, 글 댓글 패턴 모두 동일인의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