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코난상을 받으셔야할 것 같은 르캉님.. 처음 르캉님의 글을 설마 했다가 점점 드러나는 팩트에 멍-했다가 현자타임도 와보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입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ㅠ 참 잔인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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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코난상을 받으셔야할 것 같은 르캉님.. 처음 르캉님의 글을 설마 했다가 점점 드러나는 팩트에 멍-했다가 현자타임도 와보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입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ㅠ 참 잔인한 세상입니다..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퍼님이 제 첫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을 때 눈치를 못 채시더군요. 속으로 조금 답답해 하면서 아니!! 그걸 왜 몰라요 빼애액 소리지르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허허
그러게요... 이제와서보니 그때의 나 왜그랬니 싶기도 하네요 ㅠㅠ 헝헝.. 사람을 믿고 싶었는데 점점 동족혐오라는 감정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