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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189] 미용실에 가는 게 왜 이리 귀찮은지....

in #kr7 years ago

저는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쯤 가곤 하는데 그 주기가 3개월 정도.. 농담삼아 분기별, 계절별로 한번씩 자른다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ㅎㅎㅎ 그렇게 가끔 가지만 한번씩 갈때 머리를 자르고 감겨주는게 그렇게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