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쭉 글을 읽었을 뿐인데 하늘님의 일상을 잠시나마 훔쳐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ㅎㅎㅎㅎ 저도 영화는 혼자 보는 편입니다. 그편이 더 집중이 잘되서요 :)
개인정보와 관련이 있을만한 내용들을 제외하다보니 주말 일기들만 올리게 됩니다. ㅎㅎㅎ
맞아요,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면 혼자 보는 것이 좋긴 해요.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