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 남한의 1/3크기 바이칼 호수 see the unseen>_<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비수기의 이르쿠츠크는 황량하군요.. 그래도 전세낸 듯이 바이칼 호수를 즐기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넵ㅎㅎ 지나고보니 좋았어요...기억은 미화되니까요...?ㅋㅋㅋ근데 꼭 다시가보고 싶어요. 묵언 수행하고 싶을 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