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상-어디에 쓰는 물건인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urry80 (47)in #kr • 7 years ago 과분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소. 아마도 @tata1 벗님을 가까이에 두게되니 조금이나마 그 호흡을 같이 하게 되는가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