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 써드릴까요?-[300팔로신청돌파기념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urry80 (47)in #kr • 8 years ago 완전 멋지오!! 감동의 눈물이 나려고 하오.. 가진게 없고 재주없는 미천한 손이라 보답할 방도가 없다는게 한스러울 뿐이오. ㅠㅠ 소중한 보물 깊이 잘 간직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