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방학&휴가 6/7 일차] "동심으로 돌아가기"

in #kr7 years ago

저희도 어제 잠자리채 하나 마트가서 업어왔습니다. 근데 제 따님은 그 잠자리채로 잠자리는 안잡고 아빠만 잡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ㅠㅠㅠ

Sort:  

ㅎㅎㅎ, 저도 얼마 전까지.. 엄청 잡혔습니다~ ^^ @gourry80 님의 따님도 잠자리를 잡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