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View the full contextgosainkund (55)in #kr • 7 years ago 마지막 우람한 자태을 보니, 턱시도냥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것 같군요.
후후 제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쁜냐옹이랍니다 후후 더욱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