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75)in #kr • 7 years ago 제 어머니도 좀 쉬시면 좋을텐데 은퇴하시고 나서도 쉬지 않고 꼭 무언갈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모든 어머님들이 다 그러시는것 같아요 바보 형제 쭈꾸미가 거기에도 생겼나요?? 거기 본점이 창원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