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계획, 너의 계획View the full contextgoodfeelings (54)in #kr • 7 years ago 넘 따뜻하고 감동적인 글이에요. 너가 참 자랑스러워! 저한테 한 말도 아닌데 괜히 제 기분도 뿜뿜 좋아집니다:) 라나님 블로그는 언제나 사랑이 가득합니당
감사해요 좋은예감님 ^^
자랑스럽다는 말을 언제 들었는지도 모를만큼 까마득한데 이런말을 남편에게서 들으니까 정말 힘이 뿜뿜하더라구요 ^^
사랑은 이렇게 글로라도 표현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비록 제 남편은 읽진 못하지만... 쓰다보면 남편의 사랑과 소중함을 더 알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