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11회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7 years ago (edited)패주고 싶은 사람은 샌드백이라고 하셨고, 그러면 니~킥 날리고 싶은 사람은?
사람에게는 아직 폭력에 대한 생각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