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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11회

in #kr7 years ago (edited)

패주고 싶은 사람은 샌드백이라고 하셨고, 그러면 니~킥 날리고 싶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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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아직 폭력에 대한 생각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