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스팀잇 20일 체험 후기 겸 반성문

in #kr7 years ago

"내가 이러고 다녔으므로 내 포스팅에 달린 댓글도 의심하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진심일까!"/하하하...솔직하시네요. 보팅하신거 보고 왔다가 팔로우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