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진다View the full contextgomyh16 (57)in #kr • 7 years ago 저도장난이심해 이런적이 많은듯요 지금은회사에 입다물고사는중.. 아예 말안하면 중간은 갈듯해서요
맞아요ㅋㅋ 말이 많으면 사람이 약점까지 다 내보이게 되더라고요..
말 없이 조용히 있으면 못해도 중간은 가는 것 같습니다.. 때론 중간이상 가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