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gold2020 (53)in #kr • 7 years ago 우와~따님 엄청 행복하겠다~아빠랑 저렇게 친구 처럼 놀아보는게 소원이었어요 ㅠㅜ
에공.. 저도 잘놀아주려고만 할뿐...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