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먼저 생각하고... 적당히 금액 보상 받고 하면 좋은데... 사실 저도 적은 파워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저분들이야 항상 저기에 저리 있어서 전 트랜딩 글 자체를 안봅니다.
요즘 저도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서 스팀잇 시작한 분들이 조금 늘었는데.... 소개한 입장에서야 신경좀 쓰지만... 파워라는게 한계가 있어서 항상 이야기 하죠... 나른 믿지 말라.... 사람들과 소통해야한다.
재미있게 당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라~ 인데.. 어렵죠... 그리고 예시를 들어주조 웹소설이 회당 100원..... 웹툰들이 300원정도에 볼수있다... 우린 그냥 일상글 써도 뉴비 정착시킨다고 1달라는 받아간다..최소.... 그거면 몇천원이 넘는다.. 좋지않냐?? 즐기다 보면 보상도 나오고...
암호화폐나 이런거에 관심없는 일반사람들은 딱 이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뉴비님들.... 스팀잇이 상대적으로 돈?? 수익이 쉽다고 느낄테지만.. 그건 kr커뮤니티에서 신규가입자를 늘리기위해 신경을 무지하게 쓰고 있습니다라는걸 알아주세요. 그렇기때문에 허수의 보상에 집착하지 마세요. 부지런히 소통하시고 자기의 컨텐츠를 찾으세요. 그게 없다면 더 많은 가입자가 생기면 외국친구들처럼 1달러 받기도 힘든 시절이 올겁니다.....;;;;
저도 대세글은 안본지 오래되었습니다. 피드를 보거나 최신글을 눌러 맘에드는분을 팔로잉 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접하고 있네요.
마지막 문장은 무서운 이야기지만 kr커뮤니티를 제외한 다른 커뮤니티를 보면 부정할 수 없겠네요.
아무쪼록 저를 포함한 뉴비분들은 이런저런 생각말고 스티밋을 최대한 즐기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대세글 인기글은 안보게 되더군요. 항상 최신글을 통해 마음이 맞는 분들을 팔로잉하고 피드에 글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립니다. 물론 글이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개인적인 선택이고 취향이지만 저의 시선에서는 좋은 글들이 그 글의 가치에 부합하는 보상을 받고있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뉴비를 지원해주는 분들이 좋은 글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달라는 형태의 글을 올리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글의 가치에 대해 조금 더 존중을 하는 보팅이 이루어 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엇 저도 그래요! 광고글은 아닌데 광고글같이 느껴진다고 할까요?ㅎ 제 피드에 있는 글이 더 소중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팔로우 할께요!
네 저도 사실 연재 하고픈개 있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거 같아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언젠간 포스팅하겠죠. ㅠㅠ
그럴거 같습니다